지난번 제가 남긴 댓글에 대해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최근에 해외로 이직을 해서 첫 제대로된 타향살이를 오면서 많은 짐을 한국 집에 놔두고 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내가 참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았었구나 생각도 들면서 물질 보다 경험이 주는 것의 효용을 잊고 살았구나도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물질적으로는 Fire를 하고 있고, 경험적으로는 YOLO+FIRE 를 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에 mbti가 조금은 충격적이었어요. ISFP인 저랑 완전 반대의 성향이셔서… ㅋㅋㅋ
저도 이민와서 한 5년간은 주변 사람들과 만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멀어지는 경험도 많이 하고, 그로인해 상처를 받는 일도 많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알아서 정리가 되더라고요. 이게 또 나이를 먹다보니 타인에게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할 말은 하되 맺고 끊을 수 있는 유연함도 덤으로 얻게 된 것 같아요. ^^
지난번 제가 남긴 댓글에 대해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최근에 해외로 이직을 해서 첫 제대로된 타향살이를 오면서 많은 짐을 한국 집에 놔두고 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내가 참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았었구나 생각도 들면서 물질 보다 경험이 주는 것의 효용을 잊고 살았구나도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물질적으로는 Fire를 하고 있고, 경험적으로는 YOLO+FIRE 를 하고 있습니다 :)
와 멋진 경험이 되길 바래요.
저도 밴쿠버에서 일을 하다 30대 중반에 영국으로 학교를 가게 되면서 코트 하나 우비 하나 신발 3켤레 그런 식으로 짐을 싸서 기숙사로 들어갔는데 뭔가 되게 자유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뭔가 해방된 느낌이랄까. FInn님의 타향살이 응원합니다!!!
언니 글 읽으며 공감할 때가 참 많은데 오늘은 제일
마지막에 mbti가 조금은 충격적이었어요. ISFP인 저랑 완전 반대의 성향이셔서… ㅋㅋㅋ
저도 이민와서 한 5년간은 주변 사람들과 만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멀어지는 경험도 많이 하고, 그로인해 상처를 받는 일도 많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알아서 정리가 되더라고요. 이게 또 나이를 먹다보니 타인에게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할 말은 하되 맺고 끊을 수 있는 유연함도 덤으로 얻게 된 것 같아요. ^^
맞아요. ㅋㅋ 나이가 많은 거의 해답을 이끌어주는 거 같아요.
전 NT는 백퍼고 E는 소문자 E,
J는 나이 들어 된 J에요. P에 가까운 J.
언제 함 만나서 커피해요. MBTI반대인 사람들끼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