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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제가 남긴 댓글에 대해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최근에 해외로 이직을 해서 첫 제대로된 타향살이를 오면서 많은 짐을 한국 집에 놔두고 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내가 참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았었구나 생각도 들면서 물질 보다 경험이 주는 것의 효용을 잊고 살았구나도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물질적으로는 Fire를 하고 있고, 경험적으로는 YOLO+FIRE 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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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글 읽으며 공감할 때가 참 많은데 오늘은 제일

마지막에 mbti가 조금은 충격적이었어요. ISFP인 저랑 완전 반대의 성향이셔서… ㅋㅋㅋ

저도 이민와서 한 5년간은 주변 사람들과 만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멀어지는 경험도 많이 하고, 그로인해 상처를 받는 일도 많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알아서 정리가 되더라고요. 이게 또 나이를 먹다보니 타인에게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할 말은 하되 맺고 끊을 수 있는 유연함도 덤으로 얻게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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